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켓 점프 (문단 편집) === [[오버워치]] === [include(틀:오버워치 시리즈)] 폭발형 공격을 지닌 [[솔저: 76]], [[자리야]], [[정크랫]], [[파라(오버워치)|파라]], [[바스티온]] 등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기동성이 높은 영웅들만이 갈 수 있는 지역에 올라가거나 빙 둘러갈 지역을 로켓 점프로 단번에 갈 수 있다. 나이가 지긋한 솔저: 76의 영향인지 솔저: 76이 사용할 때는 [[등산]]이라는 별명이 있다. [[솔저: 76]]의 나선 로켓을 이용한 로켓 점프는 40의 피해를 입고 의외로 높은 상승 높이와 질주라는 이속증가 스킬, 그리고 생체장이라는 피해 회복 능력으로 인해 다른 영웅들에 비해 쓸 일이 많은 편이다. 다만, 나선 로켓은 솔저의 유일한 누킹 수단인 만큼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빈도는 극히 적다.[* 로켓 점프를 이용해 적이 있는 곳으로 바로 넘어와도 40의 피해로 인한 생체장 사용+나선 로켓의 쿨타임으로 최소 8초 정도 전장에 합류하기가 어려워진다.] 공격적으로 이용할 때는 평소 갈 수 없는 지형으로 올라가서 유리한 포지션을 갖고 전투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다. [[자리야]]의 경우 입자탄이 기본공격이며 많은 체력과 보호막의 자동 회복기능 덕에 솔저보다 더 적극적인 사용이 가능하고, 하늘을 보면서 수직으로 쏜 입자탄이 떨어지는 타이밍에 로켓 점프를 사용하면 3단 점프가 가능하다. 활용의 대표적인 예는 [[2016 오버워치 월드컵]] 한국VS미국 경기 아이헨발데에서 [[준바]] 선수가 사용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1oA4tqIHUE4|로켓 점프]]. 심지어는 스웨덴과의 4강전에서 한 번 더 보여주면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D4TE88jciI|준바무빙]][* [[헤드샷]]을 피하기 위한 회피기동.]과 함께 준바의 상징이 되었다. [[정크랫]]은 주무기 유탄에 자가 피격이 없어서 주무기로 유탄 점프를 할 수는 없지만, 충격 지뢰(Shift)를 이용하여 지뢰 점프를 할 수 있다. [[파라(오버워치)|파라]]는 주무기와 충격탄(E)을 이용해 로켓 점프를 할 수 있다. 추진기 덕에 뛰어난 수직 기동성을 가졌지만 비행 시간에 제한이 있고 패시브 추진기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더 높이 비행하기 위해 사용했다. 추진기 출력 버프 이후엔 수직 비행 용도로는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. 그러나 수평 방향으로는 긴급 회피 등의 이유로 여전히 자주 쓰인다. 리워크 이전 [[바스티온]]의 궁극기는 지속시간이 짧아 로켓 점프로는 자주 사용되지 않았지만, 고지 점거 후 포격, 위층 사각지대의 적 제거, 벽을 넘은 후 기습 등 여러 전술에 사용됐다. 리워크 이후에는 A-36 전술 수류탄(우클릭)을 동일한 전술에 사용할 수 있다. 다만 발사 후 폭발까지 약간의 지연이 있어서 던진 다음 시간을 두고 올라타야 한다. [[애쉬(오버워치)|애쉬]]의 충격 샷건(Shift)은 앞으로 쏘면 범위 데미지와 근거리 넉백을 입히는 일반적 용도의 샷건이지만 밑으로 쏘면 상당한 높이로 점프를 하게 된다. 초장거리는 힘들어도 줌 저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[[위도우메이커]]의 훅샷 비슷한 운용이 가능하다.--사실 수직이동기로 쓰이는 게 대부분이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